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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UMMER VACATION

2017. 8. 9. 10:32

MY SUMMER VACATION


발갛게 살을 태우는 뜨거운 햇살과 속이 들여다보이는 맑은 바다. 하나같이 행복한 표정의 현지인들. 이토록 아름다운 여행에 부족함이란 어울리지 않는다. 여행을 떠나기 전, 그리고 여행 중 꼭 챙겨야 할 정보를 모았다. 

Ready to leave - 똑똑한 짐 꾸리기


렌즈통 큰 용기의 화장품이 무거울 때 소량만 담아 갈 수 있다. 에센스와 로션, 크림 등 점성이 있는 제형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스킨케어 제품뿐 아니라 비비크림과 부러진 립스틱, 헤어 왁스 등 메이크업, 스타일링 제품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 

 

안경 케이스 렌즈통의 확장판. 렌즈통에 화장품을 담았다면 안경 케이스에는 이어폰과 충전기 등 기다란 선의 물품을 담아보시길. 선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케이스가 어느 정도 부피가 있어 가방 구석진 곳에서 숨바꼭질하지않고 눈에 띄는 곳에서 얌전하게 주인의 손길을 기다린다. 

   

화장솜 화장솜은 파우더 팩트나 아이섀도 등 가루 제형의 화장품이 깨지지 않도록 방지한다. 제품을 열어 크기에 맞게 자른 화장솜을 올린 후 뚜껑을 닫으면, 이동과 충격이 잦은 여행에서 안전하게 화장품을 보호할 수 있다. 


덧신 신발을 가져갈 때는 보통 비닐을 준비하지만, 신발에 바닥에 붙어 있던 이물질이 비닐봉지에서 돌아다니는 순간 신발은 전체가 지저분해진다. 이것을 방지하는 것이 덧신이다. 신발 밑창을 덧신으로 감싸면 신발에서 흙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벨트 비즈니스 여행에는 깃이 있는 셔츠와 벨트를 함께 챙기게 마련. 이때 따로 담을 것이 아니라 셔츠 깃에 벨트를 동그랗게 말아서 넣어보자. 벨트가 깃을 세워 여행지에서도 칼처럼 날카로운 깃을 유지할 수 있다. 


In destination알아야 할 전염병


전염병은 주로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더운 나라에서 발생한다. 여행 전 해당 국가 전염병을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국가별 전염병 현황은 질병관리본부(travelinfo.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레라 오염된 물과 음식이 주된 원인이며 설사와 구토 등이 동반된다. 탈수가 심해지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이 중요하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을 먹을 때는 한 입 조심스럽게 먹어본 후 신중하게 먹을지 결정한다. 


장티푸스 장을 통해 침투한 균이 복통, 구토, 발열, 설사나 변비 등 전신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지만 발병 초기에 치료하면 사망률 1% 미만의 치료율을 보인다. 5년 유효기간의 경구용 백신, 3년 유효기간의 주사용 백신도 있다.


메르스 2015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메르스(중동 호흡기증후군)는 예방 백신도 없는 데다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중동을 여행할 때는 익히지 않는 낙타 고기 섭취를 피하고, 공항이나 도심 등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다면 병원을 찾기 전에 보건소에 먼저 신고해야 한다.


지카바이러스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서 발병한다. 예방약이 없고 발열과 피부 발진, 관절 통증, 두통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므로 감염 여부를 알기 어렵다.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기에 임신 계획이 있다면 출산 이후로 여행을 미루는 것이 좋다.


Happy moments여행을 즐겁게 해주는 앱


LINE SNAP MOVIE 동영상 제작 앱. 사진으로만 남기기 아쉬운 여행지의 찰나를 생동감 있게 기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만큼 녹화한 후 그대로 저장해도, 멈추었다가 이어서 녹화해도 된다는 사실. 장소를 이동하며 하루의 여정을 기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필터로 색감을 조절하거나 음악을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FOODIE 음식의 색감을 풍부하게 살리는 음식 촬영 전문 앱이지만 인물과 풍경 또한 근사하게 만들어준다. ‘맛있게’, ‘청량하게’ 등 원하는 필터 선택은 물론 강약 또한 조정 가능해 자연스러운 톤부터 화보처럼 화려한 톤까지 얻을 수 있다. 촬영음이 없는 것은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에 최고의 장점! 



JUST TOUCH IT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만들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앱. 국가별로 꼭 알아야 할 정보, 의사소통 문구와 아이콘이 들어 있다. 말이 안 통하는 여행지에서 원하는 내용이 담긴 아이콘을 보여주면 현지인에게 원하는 바를 전달할 수 있다. 스피커 모양을 터치하면 음성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보 중부가족 2017년 07+08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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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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