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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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3-Way 프로젝트!

2017. 8. 14. 15:18



안녕하세요. 한국중부발전 겸둥이 에코미입니다.

바람 한 점 없는 밤낮 날씨 때문에 많이들 더우시죠? 비 소식을 기다렸는데 때마침 비가 내려주네요. 최근 무더위로 바다 수온이 30도가 넘어 양식장과 작물 피해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오늘 비가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No! 태양광발전에 너무나 중요한 것!"


무더운 여름에 내리쬐는 햇빛이지만 알고 보면 우리에게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태양광발전은 에너지 수요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해 미래형 에너지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국중부발전도 최근 새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목표 상향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누적 설비용량 1GW 건설을 목표로 하는 「태양광 3-Way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고 있답니다!


“미래형 에너지산업의 중심, 태양광에너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미래형 에너지산업으로 주목 받는 태양광발전! 그렇다면 태양광발전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먼저, 태양전지가 태양광(햇빛)을 받게 되면 '플러스(+)'와 '마이너스(-)'전자가 생겨납니다. 이 두 개의 전자가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로 인해 양위 아래의 전극으로 분리되는데 이때 분리되면서 전류가 발생하게 되고 태양빛을 에너지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거랍니다.

태양광 전지에서 축적된 에너지는 열 컨버터에서 축적 가능한 전력으로 변환하여 저장되는데요. 이렇게 축적된 에너지는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되는 거랍니다. ^^


“5년 뒤, 국내 태양광 시장잠재력,

원자력발전 34기에 육박!”


| 태양광에너지 시장은

  현재 고속성장 중



 

현재 태양광에너지 발전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연 20% 이상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중국은 기존 태양광발전 부분 1위 국가인 독일을 제치고 매년 태양광 설비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인 한국중부발전도 2024년까지 태양광발전으로 1GW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3-Way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랍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

태양광발전에 가릴 곳은 없다!”


한국중부발전이 진행 중인 ‘태양광 3-Way 프로젝트’! 왜 3-Way일까요? 바로 3가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하기 때문인데요. 대지 위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대규모 육상 태양광’, 저수지나 넓은 바다에 설치되는 ‘수상 태양광’, 건물이나 축사 위에 설치되는 ‘지붕 태양광’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 맞는 태양광발전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그럼 한번 3-Way 태양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 대규모 육상 태양광

태양광 발전은 태양을 이용하기 때문에 연료비가 들지 않은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이나 폐기물도 발생하지 않아 신재생 에너지 중에서도 친환경에너지로 손꼽힙니다. 게다가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태양전지판의 수명과 자동화 설비운영으로 관리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 볼더시 ESS태양광발전시설


한국중부발전은 영화 '라라랜드'에서 여주인공의 고향으로 나왔던 미국 네바다주 볼더시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을 운영, 개발 중입니다. 볼더시는 사막 위에 세워진 도시였기 때문에 마땅한 자원이 없는 황량한 곳이었지만 태양광에너지 개발을 통해 태양에너지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합니다.



| 수상 태양광

수상태양광은 넓은 땅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육상 태양광과는 다르게 저수지, 바다 등 사람이 살지 않는 넓은 면적에 설치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국내에 있는 저수지의 5%만 활용해도 연간 56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저수지뿐만 아니라 설치 가능한 면적이 넓으므로 굉장히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또한, 수상태양광은 물에서 반사되는 햇빛으로 인해 에너지 발전효율이 10%나 높다고 하니 더욱 반기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

  

[ 수상태양광 설치 전(좌), 설치 후(우) ]


이미 보령발전본부에서도 바닷물이 드나드는 취수로 위에 수상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해서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꼭 드넓은 바다가 아니라 저수지나 해수로 같은 공간에도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답니다 : )


| 지붕 태양광

지붕태양광은 시골이나 전원주택의 지붕 위에서 많이 보셨을 텐데요. 땅이나 수상에 짓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어진 건물 위에 설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땅은 원래 목적대로 사용하고 지붕에서 발전도 하는 1석 2조의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신보령발전본부 저탄장 지붕 태양광발전


보시는 사진은 신보령발전본부의 저탄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인데요. 이렇게 한국중부발전의 화력발전소 곳곳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들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지붕태양광은 특히 축사나 인삼 밭 같은 지붕 면적이 넓은 곳에 설치하기 용이하다고 하는데요. 태양과 지붕 사이에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의 효율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중부발전은 한국농어촌공사과 함께 지붕 면적이 넓은 축사나 계사 농가 등과 태양광 연계사업을 추진 해 농민의 소득도 늘리면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신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한국중부발전은 개발이 중단된 부지나 철도 유휴부지 등 용도가 불분명하거나 매매가 어려운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및 태양광연계 ESS 발전사업 추진을 계획 하고 있으며, 수상태양광과 지붕태양광 방식의 발전시설을 확충해 미래형 에너지산업을 주도하고자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과의 공동투자를 통한 다양한 태양광발전사업을 모색하고 있답니다. 

 



2024년, 태양광 3-Way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발전만으로 1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될 예정인데요. 1GW의 전력은 약 1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작은 소도시 하나를 모두 충당할 수 있는 어마 어마한 양입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발전의 중심’인 한국중부발전의 태양광 3-Way 프로젝트가 1GW를 넘어 10GW, 100GW가 될 때까지 언제나 응원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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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08월호 중부 뉴스

2017. 8. 9. 10:42

본사 


독서경영으로 ‘소통과 창의의 기업문화’ 도약

기획전략처는 7월 18일부터 4일간에 걸쳐 ‘다독다독(多讀多讀) 독서아카데미 독서토론회’를 본사 및 사업소에서 전사 11개 팀,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사 기업문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토론을 통해 회사 현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자 한 것이다. 이에 앞서 회사 핵심가치와 관련된 추천 도서를 직원에게 선물하고, 서평을 기업문화 게시판에 게재해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본사 


2017년도 KOMIPO 동반성장포럼 개최

조달협력처는 7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7 KOMIPO 동반성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7개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및 중소기업 대표 160여 명이 참여했다. 중부발전은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고용 안정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추진, 4차 산업혁명 대비 중소기업 직원 대상 산업혁신교육훈련 시행,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보령발전본부 


제16회 발전기술원의 날 행사

보령발전본부는 제16회 발전기술원의 날을 맞아 부서별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발전기술원의 사기 진작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팀워크 향상을 바탕으로 설비 무고장 운전 달성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제

1발전소와 제3발전소는 체육행사 및 소통과 어울림 행사 등을 진행했으며 제2발전소의 행사는 성주산 등산과 족구·배드민턴으로 이뤄진 체육행사, 간담회 등으로 구성했다.



보령발전본부


보령에너지월드 방문객 30만 명 돌파

보령발전본부에 있는 보령에너지월드의 방문객이 6월 8일부로 30만 명을 넘어섰다. 보령에너지월드는 ‘30만 명 돌파 감사 이벤트’를 열어 30만 번째로 입장한 관람객 유재혁 학생(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에게 태블릿 PC를, 299,999번째와 300,001번째로 입장한 관람객 김동한, 김태근 학생에게 아차상으로 각각 블루투스 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인천발전본부


이열치열 효도 추어탕으로 올여름도 건강하세요!

7월 11일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이열치열 효도 추어탕 DAY’ 행사를 열었다.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본부 직원들은 이마에 땀이 맺힌 채 호흡을 맞춰가며 700그릇이 넘는 추어탕을 배식했다. 윤경현 본부장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작은 정성이지만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건설본부


함께여서 외롭지 않아요~!! 

서울건설본부는 6월 28일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발전소 인근 독거 어르신 120여 분을 모시고 ‘어르신 행복 나눔 잔치’를 가졌다. 후원금 전달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발전소 주변의 소외되고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대표 인사들도 참석해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는 서울건설본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서천건설본부 


제27회 동백사생·백일장·서예대회

6월 9일 서천 지역 명소인 동백정과 발전소 일원에서 제27회 동백사생·백일장·서예대회를 개최했다. 김광일 본부장 직무대행은 “27년째 이어오는 전통 있는 이 대회가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까지 460여 명이 참가했다.



제주발전본부


환경의 중요성 알려드려요

제주발전본부는 7월 14일 신촌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열었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사내 인프라를 활용해 주변 지역 초등학생에게 환경 문제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려주는 재능 기부형 눈높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 올바른 환경 의식을 심어주는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



신보령건설본부


전 직원 청렴 교육 시행

7월 10일 신보령건설본부는 대강당 푸르미홀에서 ‘공감과 존중에서 출발하는 청렴 문화의 정착’을 주제로 사업소 청렴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은 직무 관련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부정 청탁의 사례를 살펴보며 부정청탁금지법의 내용을 다시 한번 숙지했다. 신보령건설본부는 이외에도 청렴 캠페인, 부서별 청렴 교육 등을 실시, 청렴으로 빛나는 중부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세종발전본부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세종발전본부는 6월 12일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7개 분야에 10개 분임조가 출전해 품질 혁신 활동에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세종발전본부는 2개 분야에 2개의 분임조가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아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해피타임’, ‘매트릭스’ 분임조는 지역사회에서의 세종발전본부 이미지 향상을 물론 나아가 중부발전의 품질 위상을 세종시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인재기술개발원


꿈나무와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인재기술개발원은 7월 14일 발전소 주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했다. ‘태양 빛으로 선풍기가 돌아가요’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태양광 선풍기를 만들고, 전기 발생과 발전 원리를 체득하며 전기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



사보 중부가족 2017년 07+08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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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UMMER VACATION

2017. 8. 9. 10:32

MY SUMMER VACATION


발갛게 살을 태우는 뜨거운 햇살과 속이 들여다보이는 맑은 바다. 하나같이 행복한 표정의 현지인들. 이토록 아름다운 여행에 부족함이란 어울리지 않는다. 여행을 떠나기 전, 그리고 여행 중 꼭 챙겨야 할 정보를 모았다. 

Ready to leave - 똑똑한 짐 꾸리기


렌즈통 큰 용기의 화장품이 무거울 때 소량만 담아 갈 수 있다. 에센스와 로션, 크림 등 점성이 있는 제형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스킨케어 제품뿐 아니라 비비크림과 부러진 립스틱, 헤어 왁스 등 메이크업, 스타일링 제품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 

 

안경 케이스 렌즈통의 확장판. 렌즈통에 화장품을 담았다면 안경 케이스에는 이어폰과 충전기 등 기다란 선의 물품을 담아보시길. 선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케이스가 어느 정도 부피가 있어 가방 구석진 곳에서 숨바꼭질하지않고 눈에 띄는 곳에서 얌전하게 주인의 손길을 기다린다. 

   

화장솜 화장솜은 파우더 팩트나 아이섀도 등 가루 제형의 화장품이 깨지지 않도록 방지한다. 제품을 열어 크기에 맞게 자른 화장솜을 올린 후 뚜껑을 닫으면, 이동과 충격이 잦은 여행에서 안전하게 화장품을 보호할 수 있다. 


덧신 신발을 가져갈 때는 보통 비닐을 준비하지만, 신발에 바닥에 붙어 있던 이물질이 비닐봉지에서 돌아다니는 순간 신발은 전체가 지저분해진다. 이것을 방지하는 것이 덧신이다. 신발 밑창을 덧신으로 감싸면 신발에서 흙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벨트 비즈니스 여행에는 깃이 있는 셔츠와 벨트를 함께 챙기게 마련. 이때 따로 담을 것이 아니라 셔츠 깃에 벨트를 동그랗게 말아서 넣어보자. 벨트가 깃을 세워 여행지에서도 칼처럼 날카로운 깃을 유지할 수 있다. 


In destination알아야 할 전염병


전염병은 주로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더운 나라에서 발생한다. 여행 전 해당 국가 전염병을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국가별 전염병 현황은 질병관리본부(travelinfo.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레라 오염된 물과 음식이 주된 원인이며 설사와 구토 등이 동반된다. 탈수가 심해지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이 중요하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을 먹을 때는 한 입 조심스럽게 먹어본 후 신중하게 먹을지 결정한다. 


장티푸스 장을 통해 침투한 균이 복통, 구토, 발열, 설사나 변비 등 전신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지만 발병 초기에 치료하면 사망률 1% 미만의 치료율을 보인다. 5년 유효기간의 경구용 백신, 3년 유효기간의 주사용 백신도 있다.


메르스 2015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메르스(중동 호흡기증후군)는 예방 백신도 없는 데다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중동을 여행할 때는 익히지 않는 낙타 고기 섭취를 피하고, 공항이나 도심 등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다면 병원을 찾기 전에 보건소에 먼저 신고해야 한다.


지카바이러스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려서 발병한다. 예방약이 없고 발열과 피부 발진, 관절 통증, 두통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므로 감염 여부를 알기 어렵다.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기에 임신 계획이 있다면 출산 이후로 여행을 미루는 것이 좋다.


Happy moments여행을 즐겁게 해주는 앱


LINE SNAP MOVIE 동영상 제작 앱. 사진으로만 남기기 아쉬운 여행지의 찰나를 생동감 있게 기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만큼 녹화한 후 그대로 저장해도, 멈추었다가 이어서 녹화해도 된다는 사실. 장소를 이동하며 하루의 여정을 기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양한 필터로 색감을 조절하거나 음악을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FOODIE 음식의 색감을 풍부하게 살리는 음식 촬영 전문 앱이지만 인물과 풍경 또한 근사하게 만들어준다. ‘맛있게’, ‘청량하게’ 등 원하는 필터 선택은 물론 강약 또한 조정 가능해 자연스러운 톤부터 화보처럼 화려한 톤까지 얻을 수 있다. 촬영음이 없는 것은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에 최고의 장점! 



JUST TOUCH IT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만들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앱. 국가별로 꼭 알아야 할 정보, 의사소통 문구와 아이콘이 들어 있다. 말이 안 통하는 여행지에서 원하는 내용이 담긴 아이콘을 보여주면 현지인에게 원하는 바를 전달할 수 있다. 스피커 모양을 터치하면 음성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보 중부가족 2017년 07+08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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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려놓고 느릿느릿 쉼

2017. 8. 9. 10:21

"느리게 걸어본다. 여름을 맞아 피어난 싱그러운 연꽃이 반긴다. 차가운 대지의 기운이 발끝으로 전해진다. 나라를 걱정하는 이순신 장군의 마음도 뭉클하게 느낄 수 있는 여기는 아산이다."


충남 아산

잠시 내려놓고 느릿느릿 쉼

은희정 차장(좌)이 아산에서 선택한 여행지 현충사에서 이효범 사원(우)과 함께


다박다박 걸어보자, 외암민속마을 


우리네 전통 마을은 배산임수 지형으로 이뤄졌다. 산과 물이 어우러진 장소에 어김없이 마을을 형성한 것이다. 첫 여행지로 선택한 외암민속마을 역시 441m의 나지막한 설화산과 그곳에서 흘러온 계곡물이 모여 개울을 이룬 장소에 생겨났다. 약 500년 전 형성된 마을은 안동의 예안 이씨 이사종이 들어오면서부터 집성촌을 이뤘다. 마을의 이름 외암은 성리학 대학자인 이간 선생의 호인 외암에서 유래했다. 

마을에 도착해 처음 본 모습은 활짝 핀 연꽃단지였다. 커다란 연잎 위에 하나둘 피어난 연꽃과 그 뒤로 펼쳐진 초가와 기와집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했다. 연꽃은 7월과 8월 사이에만 피어나니 이 시기에 아산을 찾는 이들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그 뒤로 펼쳐진 너른 들을 따라가면 영암댁, 송화댁, 참봉댁, 교수댁, 참판댁 등 과거 가옥 주인들의 관직이나 부임 지역에 따라 이름이 붙은 60여 채의 집이 돌담을 따라 모여 있다. 돌담에 따라 걷다 보니 그 위에 곱게 피어난 주황색 능소화도 만날 수 있었다. 양반가의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던 능소화는 어느새 초가의 담장 위에도, 멋들어진 기와집 담장에도 활짝 피어나 여름임을 알렸다. 2~3시간에 모두 둘러 볼 수 있는 이곳의 집들은 후손들이 거주해 대부분 잠겨 있고 혹 살짝 열려 있어도 들여다보기 어렵지만, 담 넘어 보이는 모습은 과거와 현재가 섞여 있어 사람이 살지 않은 민속촌과는 다른 느낌을 물씬 풍겼다.

 


사알사알 걷자, 에코힐링 황톳길 


차로 20분 정도 이동해 도착한 용곡공원에는 여름철에 방문하기 좋은 에코힐링 황톳길이 있다. 2.5km 정도의 짧은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서 아침에 외암민속마을을 돌아보느라 지친 발을 쉬기로 했다. 이 길은 숲의 향내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양말을 벗고 내딛는 발에 차가운 황토가 닿으니 의외로 시원했다. 한참을 걷다 차가워진 발을 햇살을 받은 황토에 올려두니 따스해졌다. 문화재 원형 보전구역이 있는 덕인지 길가다 다람쥐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가끔 숲 속에서 고라니 등도 나온다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길 위에서 여름을 보내기 안성맞춤인 장소다.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느끼다,

백암리 현충사


최근 종영한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 통영을 방문해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계산한 정재승 교수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과학과 수학 이론을 동원해 이를 측정한 그는 “현재도 이순신 장군의 숨을 우리가 마실 수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다. 이곳 현충사는 그의 숨결을 느끼기에 충분한 장소다.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지 100여 년이 흐른 숙종 시절, 장군을 기리기 위한 사당을 세운 곳이기 때문.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본전과 그가 혼인한 후 무과에 급제할 때까지 살았던 고택도 복원해놓았다. 널찍하고 고요한 현충사는 ‘당신에게 힐링’의 주인공인 은희정 차장이 원했던 장소.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쉼을 선택한 그는 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찾기 위해 해남, 진도, 아산 등을 1박 2일 동안 바쁘게 움직였다. 이순신의 묘소가 있는 이곳 아산을 마지막으로 선택한 은희정 차장은 현충사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함께 온 이효범 사원에게 그는 존경하는 이순신을 설명하기 바빴다.


잠시 쉬다, 은행나무 가로수길  


현충사에서 공세리 성당으로 가기 전에 잠시 은행나무 가로수길에 들렀다. 40여 년 된 은행나무가 곡교천을 따라 펼쳐진 이 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가로수길에 선정됐다. 노란색으로 물드는 가을철에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 정도로 인기가 높다. 그늘이 별로 없는 현충사를 나와 잠시 들른 곡교천길은 더위를 잊기에 충분했다. 강물을 따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한낮의 더위를 몰아냈다. 무더위를 피해 돗자리를 펴고 누워 책을 읽는 아이들과 바람에 흩날리는 초록 은행잎의 향연을 보고 있노라면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역사 속으로 들어가자, 공세리 성당 


아름다운 성당으로 손꼽히는 공세리 성당의 이름은 누군가의 이름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마을에 방문한 뒤 세금을 바치던 창고가 있어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9세기 말 생겨난 공세리 성당은 원래 한옥이던 것을 프랑스 신부인 에밀리오 드비즈가 1922년 지금의 모습으로 바꾸었다. 로마네스크와 고딕 양식이 섞인 이곳은 소담한 모양새다. 주변에는 수령 200~350년 된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 성당과 조화를 이룬 것도 퍽 인상적이다. 성당의 옆에는 박물관이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 까닭에 방문한 날에는 박물관을 보지 못해 아쉬웠다. 박물관 외관에서 눈길을 끈 건 정면의 창문. 2층에 있는 두 개의 창문에는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성당 창에서 흔히 보았던 서양인 모습이 아니라 우리네 여성과 남성이다. 곱게 차려입은 한복의 여인, 갓을 쓴 남성을 모습은 어떤 곳에서도 보지 못했던 것이라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공세리 성당에서 차로 5분 남짓 떨어진 곳에 있는 아산만방조제에서 일몰을 보려고 했건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주르륵 내리는 아산에서 태양의 기운은 사라지지만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인 덕에 왠지 모르게 뿌듯함이 가득했다. 한해의 반이 지나간 지금 잠시나마 힘들었던 마음을 내려놓고 떠나기에 나쁘지 않았던 하루. 남은 날을 걷기엔 충분한 기운을 얻고 발길을 돌렸다.


 

추천합니다

추천인

신보령건설본부 시운전처 보일러기술부 이기영 주임

주인공

신보령건설본부 시운전처 보일러기술부 은희정 차장


1년째 계속되는 시운전 업무로 쉴 새 없이 바쁜 곳이 시운전처입니다. 그중에서도 은희정 차장님은 회처리와 연소설비 2개 과 일을 맡아서 지난 6개월간 연차 한 번 쓰지 못하셨습니다. 어떠한 업무에서도 후배들에게 지시만 하거나 남에게 미루지 않고 항상 앞장서서 부서 간의 조율, 정확한 전달,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 등을 하십니다. 그런 열정적인 차장님이 꼭 여행을 떠나길 희망합니다. “차장님. 우리 믿고 그냥 좀 쉬고 오세요. 푹 쉬고 다시 에너자이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제발~ ^^”


아산에서 찾은 맛집

『온양 청국장집


건강식으로 손꼽히지만 쿰쿰한 냄새로 호불호가 극명한 청국장. 이곳은 냄새가 덜해 청국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먹기에 좋다. 인기 메뉴인 청국장 보쌈정식을 시키면 무생채, 동치미, 손두부 등 10여 가지의 반찬이 함께 나온다. 투박하게 썬 보쌈은 촉촉해 그냥 먹어도 목 넘김이 편하다.

- 아산시 온천대로 1452

- 041-533-9942  

- 청국장 보쌈정식 1만5,000원 



『명가

공세리 성당 입구 근처에 있는 명가는 해물칼국수가 메인이다. 새우, 꽃게, 주꾸미 등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 있는 해물칼국수는 2인분 이상 시키면 면이 무제한 리필이 된다. 여름의 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도토리묵밥을 시켜보자. 차갑게 내놓는 도토리묵밥을 한번 먹으면 손을 놓을 수 없을지 모른다. 

- 아산시 인주면 공세길 60

- 041-532-1866

- 해물칼국수·도토리묵밥 각 7,000원 




Mini Interview

신보령건설본부 시운전처 보일러기술부 은희정 차장 & 이효범 사원


이번 여행의 주제는 어릴 적부터 동경의 대상이었고 닮고 싶었던 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좇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가족 여행에서는 제가 공부한 것을 자세히 볼 수가 없어서 이번 기회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해남 우수영, 진도 벽화진, 명량해협(울둘목)을 여행 첫날 다녀왔어요. 둘째 날에는 이순신 장군을 만나기 위해 아산으로 오다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시신이 도착한 장소인 해암(게바위)과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현충사를 방문했어요. 시간을 가지고 역사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함께한 이효범 사원과도 즐겁게 1박 2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기영 주임 덕분에 떠날 수 있었던 여행. 그에게 고맙다고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사보 중부가족 2017년 07+08월호 발행

Posted by 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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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쉬울 수 없다 꽂히는 꼬치구이

2017. 8. 9. 10:07

이보다 쉬울 수 없다 

꽂히는 꼬치구이


덥디더운 여름에도 어김없이 야간매점이 열렸습니다. 모기와 싸우며 더위를 이기며 요리를 하기는 쉽지 않은 일.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쉽고 간단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 요리라고 하기에는 살짝 민망하지만 사연자를 위해 선택한 캠핑 요리는 꼬치입니다.

Cook Tips

- 익는 속도가 비슷한 채소, 고기를 따로 꼬치에 구우면 탈 염려가 없다. 

- 나무 꼬치를 이용할 경우 손잡이 부분에 포일에 감싼다.

- 소고기 채소 꼬치구이를 바게트나 치아바타에 넣으면 즉석 샌드위치가 된다.


상하지 않고 맛있는 캠핑요리는?

무더운 여름 최고의 피서로 우리 가족은 맑은 공기와 풀벌레가 소리가 있는 자연에서의 캠핑을 첫손에 꼽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에서 아이들과 한바탕 물놀이를 하고 나면 출출해질 때 간식으로 ‘비어치킨’을 즐겨 먹습니다. 물놀이하기 전에 준비했다가 쉬는 시간에 “짠”하고 꺼내는 센스가 필요한데요, 치킨 말고도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 캠핑 요리를 알려주세요.~

인천발전본부 노무부 김일민 차장대리


소고기 채소 꼬치구이 

재료 분량(2인분)

소고기 채끝살 400g, 청 파프리카 ½개, 홍 파프리카 ½개, 단호박 ¼개, 브로콜리 ½개, 파인애플 ¼개, 허브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단단한 채소를 전자레인지에 미리 어느 정도 익힌다. 호박은 1분, 브로콜리는 30초 정도면 된다.


2. 청·홍파프리카, 파인애플, 고기를 한입 크기로 자른 후 ①과 함께 꼬치에 꿴다.


3. 꼬치를 지퍼 백에 넣고 냉동실에서 급속 냉동한다. 캠핑장에는 아이스박스에 보관해 가지고 간다. 


4. 캠핑장의 그릴에 숯을 올려 노릇하게 굽는다. 이때 허브 소금을 뿌린다.


캠핑엔 꼬치~ 

이번 사연의 장소는 캠핑장. 여름철 캠핑에서 중요한 건 상하지 않는 요리이겠지요. 무더운 날씨에 음식 보관을 잘못하면 상하기 십상이니 상하지 않게 음식을 보관하는 일을 우선 생각해야 할 거예요. 그렇다고 통조림이나 레토르트 식품만 챙긴다면 섭섭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야간매점에서 준비한 요리는 꼬치구이입니다. 

캠핑의 맛을 물씬 느끼게 하는 요리에 꼬치구이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고기 또한 빠지면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비어치킨을 좋아하는 식구라고 하니 주재료를 소고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물놀이 후에 바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요리로요. 

이제 중요한 건 보관법입니다. 여름철 고기류는 실온에서 1~2시간만 지나도 상할 수 있으니 반드시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이때 아이스박스를 이용하면 해결됩니다. 고기를 얼릴 때는 급속 냉동을 해야 합니다. 수분이 어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얼음 결정체의 팽창을 막아 영양 파괴를 최소화하기 때문입니다. 꼬치구이를 지퍼 백에 넣고 얼릴 때는 내부의 공기를 모두 제거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꼬치의 채소들은 해동을 시켜도 모양이 뭉개지지 않는 종류로 준비했습니다. 캠핑을 떠나기 전 미리 준비해둔다면 캠핑장에서는 굽기만 하면 되지요. 이보다 쉬울 순 없는 요리입니다. 자, 이제 캠핑장으로 떠나볼까요. 


사보 중부가족 2017년 07+08월호 발행

Posted by 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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