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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화력 1, 2호기 발전 종료 기념행사

2017. 8. 8. 10:51

"서해의 등불,역사의 뒤안길로

신서천화력, 미래의 역사로"


현재 중부발전의 뿌리가 된 서천화력 1, 2호기가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졌다. 미래의 친환경발전소를 위한 밑거름이 된 서천화력 1, 2호기는 지금까지 높은 전력생산량으로 국내 산업의 효자 노릇을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중부발전은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었다. 



서천건설본부는 7월 4일 서천화력 1호기 터빈룸에서 34년간 전력 공급의 임무를 완수한 ‘서천화력 1, 2호기 발전 종료(폐지)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창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과거 서천화력 1, 2호기를 책임졌던 역대 사업소장 4명이 참석해 후배들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그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국내 최대 무연탄 화력발전소인 서천화력(20만kW×2기)은 당초 서해화력이라는 이름으로 1호기는 1983년 3월 31일, 2호기는 1983년 11월 30일에 준공하여 2017년 7월 1일 폐지때까지 ‘서해의 등불’이라고 불리며 794억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3,400만 톤의 국내 무연탄을 사용하는 등 효자 발전소로서의 임무를 마쳤다.


서천화력 1, 2호기는 1970년대 오일쇼크 발생으로 탈유전원 개발 및 국내 부존자원 개발정책의 일환으로 건설되었으며 보령 지역의 국내 무연탄을 이용한 전력 생산으로 외화를 절감하고, 국내 산업의 원동력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왔다.


정창길 사장은 “최근 미세먼지 발생으로 화력발전이 이슈가 되고 있으나, 새로 건설되는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세계 최고의 친환경 설비를 적용해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한 국내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화력 1, 2호기는 전력 생산 시설로서의 활동을 멈추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발돋움의 시간이다. 발전소 회처리장 부지에 신규로 건설 중인 초고효율 초초임계압 발전소인 신서천화력 1호기(1,009MW)가 세계 최고의 환경 설비를 갖춘 친환경발전소로서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건설 동안 국내 산업 및 지자체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서천화력 1, 2호기 주요 연혁

1978. 10. 15. 서천화력 1, 2호기 착공

1983. 03. 31. 서천화력 1호기 준공

1983. 11. 30. 서천화력 2호기 준공

1998. 12. 31. 배연탈황설비 준공

2008. 01. 31. 신재생 테마파크 및 태양광발전소 준공

2017. 07. 01. 서천화력 1, 2호기 폐지(1호기 : 34년 3개월 2호기 : 33년 7개월)


Mini Interview


서천화력은 돌덩어리가 거의 70%나 되는 국내 석탄을 사용하기 위해 건설된 곳이라 초기에는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바가 커서 자부심도 높았어요. 이렇게 열악한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는 데 대한 저 자신의 자부심도 있어요. 지금까지 서천화력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다들 전문가예요. 이렇게 열심히 이끌어온 서천화력을 이제는 폐지하고 떠나가야 한다는 게 사뭇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김시철 과장(전 서천발전본부 발전운영실)


서천화력은 저와 83년생으로 동갑이어서 참 사람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트립이 나거나 오버홀 때는 돌봐주어야 하는 아이 같기도 했고, 또 출력 내고 열심히 발전하는 모습 보면 건강한 청년 같기도 했고요. 이제 폐지 앞둔 모습을 보니 정년퇴직하는 우리 아버지 모습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최근 들어 서천화력과 같이 오랜 기간 국가 발전에 역할을 한 발전소들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이 저로서는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문재호 주임(전 서천발전본부 경영기획부)


사보 중부가족 2017년 07+08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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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3,「우리자원 서해의 등불」Adieu 서천화력

2017. 7. 5. 10:47



국내 최대 무연탄발전소, 서천화력 34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역사 속으로 !

친환경, 고효율발전소인 신서천화력의 새로운 탄생으로 이어져~


한국중부발전 임원 및 역대 서천화력 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서천화력발전소를 향해 수고의 의미로 뜨거운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7월 4일(화) 서천화력 제1호기 터빈룸에서 34년간 전력공급의 임무를 완수한 “서천화력 1, 2호기 발전종료(폐지) 기념” 행사를 가졌다.


국내 최대 무연탄 화력발전소인 서천화력(20만kW × 2기)은 총 40만kW 설비용량으로 1호기가 1983년 3월 31일, 2호기는 1983년 11월 30일에 준공되어 총 794억 kWh의 전력생산과 3,400만톤의 국내 무연탄 등을 사용하고 2017년 7월 1일부로 폐지되어 역사의 뒤안길 사라진다.


서천화력 1, 2호기는 1970년대 오일쇼크에 따른 원유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부존 자원인 국내무연탄을 활용하고자 건설된 발전소로 외화절감 및 국내산업의 원동력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편, 서천화력 1, 2호기는 전력 생산시설로서 활동을 멈추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서천화력발전소 기존 부지에 신규로 건설 중인 고효율 초초임계압 발전소인 신서천화력발전소(1,000MW)로 재탄생하여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임원 및 역대 서천화력 사업소장과 서천건설본부 직원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서천화력발전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 정창길 사장은 “서천화력은 발전종료 되었지만, 기존 부지에 새롭게 건설되는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세계 최고의 환경설비를 갖춘 친환경발전소로 다시 태어나 최근 국민적 이슈인 화력발전소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건설기간 동안 국내 산업 및 지자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화력 1,2호기 주요연혁]

※ 운영기간 : 1호기 34년 3개월 / 2호기 33년 7개월



2017. 07.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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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공기업 최초 일자리 창출기업 우대를 위한 계약규정 개정

2017. 7. 4. 15:57



일자리 창출기업에 계약보증금 등 면제 및 계약이행능력심사 가점부여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7월 3일(월), 정부 최우선 정책인 “일자리창출”의 공기업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기업 등에 대한 입찰·계약 우대방안을 골자로 한 계약규정의 개정을 사전예고 했다.


이번에 개정되는 계약규정은 중부발전이 시행하는 입찰 및 계약집행에 있어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각종 혜택 부여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대대상은 국세청 선정 일자리 창출기업, 고용노동부 지정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창출 우수 인증기업 등이다.


일자리 창출기업은 중부발전이 시행하는 입찰시 입찰ㆍ계약보증금 면제와 계약이행능력 심사에서 가점을 받게 된다. 특히, 계약보증금 면제는 일자리 창출기업의 직접적인 비용절감 효과로 이어져 추가적 고용확대의 여력을 제공할 것이 예상된다.


또한 계약이행능력심사[물품구매(제조) 적격심사*]에서 가점(최대 3점)을 추가적으로 부여받게 됨에 따라 중부발전이 시행하는 입찰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된다.

* 적격심사 : 입찰자의 계약이행능력을 심사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평점을 받은 우량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제도


개정되는 계약규정은 사전예고를 통해 내·외부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7월 24일 이후 입찰공고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이번 개정이 완료되면 민간부문의 고용확대가 수익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선순환구조에 일조할 것이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시행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겠다”면서 “일자리 창출기업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추가적인 우대방안을 지속 발굴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2017.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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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25기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2017. 6. 30. 13:44



25기 신입사원(20명) 정규직 입사, 임금피크제 별도정원 대체인력 등 채용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첫째줄 가운데)과 제25기 신입사원들이 다함께 화기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6월 30일(금) 충남 보령 본사에서 신입사원 20명과 중부발전 임직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5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하였다.


임금피크제 별도정원 대체인력과 서울복합‧신서천‧제주복합 등 신규발전소 건설 사업 추진에 따른 필요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채용한 발전화학, 정보통신, 토목, 건축 직군 총 20명은 3개월 가량의 인턴근무기간을 거쳐 전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이번 신입사원 20명은 신입사원 심화교육을 거쳐 7월 중 현장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변혁 속에서 회사의 핵심가치인 도전, 정도, 상생, 역량을 몸소 실천하여 전력산업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2017.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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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발전사 최초 유연탄 수송 선박에 저유황유 의무화 시행

2017. 6. 30. 11:07



0.1% 저유황유 사용의무화로 연간 미세먼지 발생량의 94% 감축


중부발전이 운영중인 에이치라인해운의 CAPE(약 15만톤급) 선박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6월 30일(금), 발전사 최초로 보령항에 정박 중인 유연탄 수송 선박을 대상으로 저유황유 사용을 의무화하여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선박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보령항에는 연간 180척의 유연탄 수송선박이 입항하고 있으며 정박 중에도 황 함유량 3.5%의 고유황유를 사용하는 발전기를 이용해 선내 소비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연간 247톤의 황산화물, 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이 배출되고 있다.


유연탄 수송 선박을 운영 중인 발전사 중에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를 통해 황 함유량 0.1% 저유황유 사용 의무화로 연간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량의 94%인 약 232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조치가 미세먼지 관리 감독을 발전설비 운영에 국한하지 않고 전력 생산 과정 전반으로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 7월 초 입항하는 에이치라인해운 소속 HL Richards Bay호 부터 저유황유를 사용하고, 저유황유 급유 여건을 고려하여 올해 말까지 보령항에 입항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2020년 이후 국제해사기구(IMO)에 의해 의무화되는 저유황유 사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장기적으로 유연탄 수송 선박의 미세먼지 배출 제로화를 목표로 정박 중 선박에 육상전원 공급시설(AMP) 설치 및 LNG 추진선 도입을 검토하여 친환경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7.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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