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해당되는 글 49건

people

짜릿한 한 방, 화합 에너지로 홈런을 날리다!

2017. 12. 4. 17:30

중부발전 조달협력처 계약관리부 + 남동발전 조달협력실 계약자재부

짜릿한 한 방, 

화합 에너지로 

홈런을 날리다!


글 진정은  사진 안종근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상호 협력이야말로 조직의 성장을 돕는 강력한 무기이자,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열쇠인 것. 중부발전 계약관리부와 남동발전 조달협력실 계약자재부가 스크린 야구장에 모인 이유도 그 때문이다. 함께 야구를 즐기는 사이 두터워진 동질감, 친밀해진 동료 의식만큼 더 원활한 정보 교류를 다짐하는 이들. 앞으로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계약 전문가들의 가슴 뻥 뚫리는 짜릿한 시간을 함께한다. 


계약 전문가들의 마음 빵빵 문화체험


대전 은행동, 빵 냄새 가득한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계약 전문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중부발전과 남동발전에서 발전기자재 구매, 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등 계약 관련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특별한 시간을 위해 보령에서, 전주에서 차로 2시간 남짓한 거리를 달려온 이들. 설렘 가득한 표정 속 김민수 부장은 “평소 유선이나 SNS상으로 업무 정보 교류를 해오던 차에 화합을 도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2001년에 전력사업 구조를 개편하면서 한국전력공사에서 중부발전과 남동발전이 분사·설립되었습니다. 각자 다른 발전사에 근무했지만 분사 직후에서 본사 위치가 가까웠기 때문에 만날 기회도 많았고, 업무상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 데 문제없었죠. 한데 발전사가 지방 이전을 하면서 물리적인 거리가 생긴 탓에 협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오늘이 딱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에 초청받은 남동발전 계약자재부도 기쁘기는 마찬가지. 따듯한 환영 인사말에 남동발전 김선종 부장이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중부발전 계약관리부에서 문화체험을 제안했을 때 흔쾌히 좋다고 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SNS상으로 안부를 묻고는 하지만 늘 마음 한편에 아쉬움이 있었죠. 중부발전에서 타 발전사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어요. 특별한 자리에 저희를 초청해줘서 고맙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환영 인사말을 건네며 빵을 나눠 먹는 계약 전문가들. 서로의 눈짓에서 반가운 마음을 확인해서일까. 속이 알찬 부추 빵처럼 이들의 마음도 든든해진다.


선수 입장! 짜릿하게 타격하는 야구 한판


간단히 요기했으니 본격적으로 몸을 풀 차례다. 스크린 야구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이,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각자 다른 발전사에서 근무하지만 계약 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공통점도 많은 이들. 진지한 눈빛으로 업무 이야기를 나누다가 스크린 야구장에 들어서니 장난감을 발견한 아이처럼 들뜬 표정이다. 가볍게 스트레칭도 하고, 야구 배트도 손에 쥐어봤으니 이 정도면 타석에 들어설 준비 완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한번 해봅시다. 각 팀 구호 외치고 시작할까요?”



계약관리부 팀원들이 일제히 둥그렇게 둘러선다. “중부! 중부! 파이팅!” 깔끔한 응원을 마친 중부에 질세라 남동발전 계약자재부 팀원들이 손을 모으고는 우렁차게 기합을 넣는다. “어!어!어!어!와!~~”


먼저 타석에 나선 남동발전. 겉옷을 벗어 던진 김선종 부장이 스윙 연습을 해본다. “어우~ 배트가 꽤 무겁네” 하는 김선종 부장에게 부원들은 “무거우면 가벼운 배트로 바꾸세요” 하며 제안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게임, 김선종 부장은 피칭머신에서 나오는 야구공을 매의 눈으로 보고는 배트를 세게 휘둘렀다. “깡!” 소리가 나고 곳곳에서 탄성이 터졌다. 



남동발전의 순조로운 출발에 이어 이제는 중부발전이 타격할 차례. “일 번 타자 김민수! 파이팅!” 정보경 사원과 남기원 주임이 응원을 보내자 김민수 부장은 흐뭇한 듯 미소를 짓는다. 1회 말, 팀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중부발전이 1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안타를 친 선수도 있지만 삼진아웃 판정에 쓸쓸히 퇴장해야 하는 팀원도 발생했다.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시작한 게임이기에 “괜찮아! 괜찮아!” 위로를 보내는 이들. 서로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하이파이브에 친밀감도, 소통 지수도 높아져 간다.



승패 떠난 화합 세리머니


중부발전 팀이 1, 2회에 걸쳐 2점을 획득한 반면 남동발전 팀은 아직 득점하지 못한 상황. 어느덧 마지막 경기인 6회를 앞두고, 남동발전에 기회가 찾아왔다. 타석에 들어선 신진우 차장이 배트를 휘두르더니 크게 안타를 쳐냈다. 그리고는 홈런! 신진우 차장의 홈런포에 중부발전의 안타 행진은 제동이 걸렸다. 그런데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는 남동발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획득에 그치고 만다. “실감 나고 재밌네?” “오랜만에 하니까 신나네!” 게임을 마무리하며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 격려하는 팀원들. 중부발전과 남동발전이 함께 쌓은 동료 의식이 오늘 가장 큰 득점이 아닐까. 


협력으로 꿈꾸는 내일

스포츠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 반가운 이들. 신나고 짜릿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남동발전 송창근 차장이 소감을 밝혔다.


“함께 스포츠를 즐기니 더 친밀감이 형성되는 것 같아요. 오늘 함께 나눈 에너지가 훗날의 협업 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만날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는 이루기 어려운 것을 성취하는 힘이 바로 ‘협력’이다. 더 적극적인 교류를 약속한 오늘, 중부발전과 남동발전은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임을 확인한 시간이다. 이전보다 더욱 단단해진 화합심을 느끼며, 최준영 차장은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바람을 넌지시 드러냈다. 


“계약 업무의 특성상 저희에게 요구하는 감사 자료도 많고, 또 저희가 중앙정부에 요구해야 하는 사항이 많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법규 개정이라는 이슈가 있을 때 저희가 한마음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죠. 이런 자리를 평소에 자주 갖는다면 한목소리를 내야 할 경우 더 힘이 실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협업 체계를 통해 윈-윈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구나 업무를 수행할 때 어려움에 봉착하기 마련이다. 거센 직구 혹은 예상치 못한 변화구가 들이닥쳐도 내 옆에 조력자가 있다면 무서울 것이 없다. 협력의 가치를 공유한 시간, 훗날의 동행에 밑거름될 오늘. 동반성장을 꿈꾸는 이들의 화합 에너지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중부발전

댓글

people

우리는 긍정 에너지를 주고받는 결정적 파트너

2017. 12. 4. 17:22

인재기술개발원 교육훈련부 최연수 교수, 이연우 사원 

우리는 긍정 에너지를 

주고받는 

결정적 파트너


글 김주희  사진 김태환


누군가와 함께하는 일상은 아주 따사롭다.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툰 신입사원이라면 더욱 그러할 터. 인재기술개발원 교육훈련부 이연우 사원에게 최연수 교수는 직장생활의 든든한 조력자다. 20년이 넘는 경력 차를 뛰어넘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래, 멀리, 함께를 다짐하다


깊은 연륜에서 느껴지는 묵직함과 풋풋하고 싱그러운 에너지. 이 두 기운이 어딘지 모르게 조화롭다. 경력 차가 20년을 훌쩍 넘는 최연수 교수과 이연우 사원의 이야기다. 인재기술개발원 교육훈련부에서 사내외 직무 교육을 비롯해 해외 수탁 교육 발굴·시행 업무를 함께 담당하는 두 사람. 각각 기술직과 사무직으로 업무 내용은 다르지만 협업하며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는 중이다. 최연수 교수는 후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깊은 일을 하기에 협업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최근 협력업체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하는 ‘공공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어요. 또 보령 시내 초등학교를 찾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주니어공학교실’도 잘 마쳤지요. 우리가 가진 역량이나 재능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 더 뜻깊은데 이연우 사원이 뒷받침을 잘해줘서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최연수 교수는 이연우 사원이 처음 입사하던 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현재 인재기술개발원에 발을 들인 유일한 신입사원이기에 반가운 마음이 컸다고. 그리고 차차 적응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때면 기특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연우 사원은 지원업무를 하다 보니 다양한 일을 두루두루 해야 하지요.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우왕좌왕하기도 하고 서툴렀지만, 이제는 척척 알아서 거뜬히 해냅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또 일단 젊고 풋풋하잖아요. 사무실에서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되지요. 맘은 많이 도와주고 싶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네요.”  


별로 해준 게 없어 미안하다는 최연수 교수의 말이 무색하게 이연우 사원은 되레 고마운 점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공무 처리 절차가 헷갈렸는데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옆에서 꼼꼼하게 점검해주셨지요. 또 기안을 작성할 때 도움이 될 만한 글쓰기에 관한 책도 빌려주시고요. 얼마 전에는 사택을 옮겨야 했는데, 관련 부서에 직접 연락해서 이사할 수 있는지 알아봐주셨어요. 이삿날에는 입사 동기들과 함께 먹으라며 치킨을 선물로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그때 동기들이 어찌나 부러워하던지, 좋은 멘토가 곁에 있다는 생각만으로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훈훈한 덕담도 잠시, 지나온 날보다 앞으로 함께할 날이 더 많다며 진지하게 힘찬 앞날을 약속한 최연수 교수와 이연우 사원. 직장생활이 늘 행복할 수 있으랴. 굽이굽이 어려움을 맞닥뜨리는 순간도 있을 터. 그럼에도 긍정 에너지를 주고받는 두 사람이기에 오래, 멀리, 함께하며 중부발전을 더욱 빛내리라. 


Posted by 중부발전

댓글

people

묵묵하고 성실하게 한길을 걸으며 얻은 성공

2017. 12. 4. 17:09

(주)고려엔지니어링 안상근 대표 

묵묵하고 성실하게 

한길을 걸으며 얻은 성공


글 한율  사진 안종근


남들이 다 가는 길이 아닌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했다. 누군가는 ‘블루오션’이라고 표현했지만,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까지 숱한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다. 국내에선 전무했던 버너·연소설비의 점화장치를 처음으로 개발한 고려엔지니어링은 지난 20년간 그렇게 한길만을 걸어왔다. 중부발전의 협력기업으로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는 고려엔지니어링의 수장, 안상근 대표를 만났다.



버너·연소설비 점화장치의 첫 국산화  


고려엔지니어링은 스파크 플러그(Spark Plug), 케이블 리드(Cable Lead), 증폭장치(Exciter) 등 버너·연소설비에 들어가는 점화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특히 설계, 제작, 엔지니어링에 이르기까지 점화장치에 관해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책임진다. 90% 이상 외산 제품에 의존하던 점화장치의 국산화는 편리성과 경제성 등 눈에 띄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기계를 전공하고 평소 산업용 버너(Burner)에 지식이 있던 안상근 대표의 피나는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산업용 발전소에서 점화장치의 잦은 불량으로 큰 불편을 겪는다고 들었습니다. 점화되지 않아 기동 지연이 발생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요. 점화플러그에 대한 지식이 있었기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기술개발에 몰두했습니다. 처음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했지만 점차 기술이 쌓이기 시작하더군요. 이제는 국내 시장의 95%가량이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산을 쓰려면 최소 6~12개월 전에 주문해야 하지만, 저희는 아무리 힘들어도 한 달 만에 제품을 납품합니다. 가격 경쟁력으로 원가 절감에도 이바지하고 있어 자부심이 큽니다.”


지난 20년간 안 대표는 참 많은 곳을 찾아다녔다. 1997년 회사 설립 후 지금까지 안 대표의 차량 주행거리는 지구를 다섯 바퀴나 돌 수 있는 150만km에 달한다. 전국 방방곡곡으로 뛰며 기술 자료를 얻고 발전소 직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 자신이 시작한 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다짐,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강인한 마인드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던가! 안 대표는 물론 고려엔지니어링 직원들의 차량 주행거리도 한 대당 연간 10만km에 육박할 정도다. 여기에는 ‘똑같은 제품은 만들지 않는다’는 안 대표의 의지가 녹아 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사용자나 환경에 따라 불편한 점이나 보완해야 할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희는 그런 부분을 즉각 반영해 성능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합니다. ‘똑같은 제품은 만들지 않는다’가 고려엔지니어링의 철칙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재빨리 행동으로 옮겨 최적의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게 노력해온 것이 지난 20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기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고려엔지니어링은 초당 23회 이상 스파크를 만들어냄으로써 점화 성능을 강화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또 발전소의 높은 온도에서 견딜 수 있게 내구성을 높이고 부식 방지 처리를 강화하는 등 설비 안정성을 한층 제고할 수 있었다. 


발전소의 점화장치는 제품 특성상 불량이 발생하면 발전 계획에 차질을 줄 만큼 중요한 설비다. 그 때문에 처음 신제품을 설치할 때는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고려엔지니어링은 올 7월 중부발전에서 설립한 ‘K-장보고 무역촉진단’의 일원으로 동남아 국가를 방문하기도 했다. 국내외 전시회 및 시장 개척단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 대표는 고려엔지니어링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출을 ‘넘어야 할 산’, ‘반드시 넘고 싶은 산’이라고 표현하는 안 대표를 통해 그 간절함을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을 듯했다.    



고려엔지니어링은 현재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중부발전과 함께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결함패턴알고리즘’과 ‘수명예측알고리즘’ 프로젝트를 개발 중으로, 곧 선보일 예정이다. 안 대표는 중부발전과의 협력으로 성장하고 발전을 거듭해가는 과정이 즐겁다.        


“결합패턴알고리즘은 점화장치에서 어느 부분에 결함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고, 수명예측알고리즘은 말 그대로 설비의 수명을 예측해서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복합발전에 특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합발전 가스터빈에 들어가는 점화장치는 성능과 내구성이 좋아야 하는데, 앞으로 인공지능이 큰 활약을 할 거라 믿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업으로, 더 큰 미래를 그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안 대표의 꿈은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 확신과 자신감이 그의 말 속에 꽉 차 있었다. 



설립 1997년 

취급 물품 버너·연소설비 점화장치 

주소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156

전화 02-862-8414~5


중부발전과 협력 사례 

보령 Annular Type 연소기 Ignitor 점화 안정화 장치(2010)

인천복합 가스터빈 연소기 스파크 발생장치 국산화(2012)

인천복합 1, 2호기 가스터빈 점화설비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2016)

인천복합 GT#5 내부화염분사형 점화장치 개발(2017)

Posted by 중부발전

댓글

people

출근 전 후다닥! 간편 샌드위치

2017. 9. 29. 13:47

직원들이 요청한

출근 전 후다닥!

간편 샌드위치

 

글 이효정  사진 안종근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정윤

 


알람이 울리면 회사를 가기 위해 서둘러 움직입니다. 샤워하고 옷을 챙겨 입고 화장을 하다 보면 어느덧 출근 시간이 임박해 옵니다. 그러다 보면 아침을 거르기 일쑤. 아침은 비만을 예방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해 보약과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데 말이죠. 그래서 간단한 요리로 아침을 먹기 원하는 중부가족을 위해 이번 호에서는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Cook Tips!


1) 덜 익은 아보카도는 신문지에 싸서 1~2일간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

2) 잘 익은 아보카도는 표면을 누르면 말랑하다. 또한 색도 녹색에서 짙은 흑색으로 변한다.

3) 껍질을 벗긴 후에는 레몬즙을 뿌려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간단한 아침 요리는?


본사가 보령으로 이전한 뒤 혼자 살게 되었어요.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 먹기 힘들어 회사에 출근한 후에 과자나 커피로 때우게 되네요. 혼자 사는 사람들도 영양소가 충분한 음식으로 식사를 챙겨 먹으면 좋을 텐데 바쁜 아침이라 쉽지가 않네요. 저 같은 사람들도 맛있게 차려 먹을 수 있는 브런치를 소개해주세요.

기획전략처 기획조정실 유현아 주임

 

 

아보카도 샌드위치


재료 분량(2인분)

호밀식빵 4, 아보카도 ½, 양상추 4, 토마토 ½, 적양파 ¼, 베이컨 4, 크림치즈 3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1) 양상추는 물기를 제거한 뒤 빵 크기에 맞춰 찢어두고 토마토와 적양파는 얇게 썬다.

 


2) 아보카도는 반을 갈라 씨를 빼고 속을 파내어 잘게 썬 후 볼에 담아 소금, 후추, 레몬즙을 넣고 섞어 둔다.

 


3) 달군 팬에 빵을 구워 꺼내고, 같은 팬에 베이컨을 굽는다.

 


4) 크림치즈를 바른 식빵에를 올리고 식빵을 덮어 먹기 좋게 자른다.

 


 

아침이 출출한 그대에게 

아침을 먹고 싶은 유현아 주임을 위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추천합니다. 몇 해 전만 해도 쉽게 접할 수 없던 아보카도가 이제는 동네 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는 재료가 되었습니다.

기네스북이 전 세계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이라고 소개한 아보카도. 숲에서 나는 버터라고도 하는데, 아보카도의 지방은 심혈관을 보호하는 불포화지방산이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도 단백질, 칼륨, 비타민 A·B6·C·E·K, 식이섬유 등이 있어 식사로 든든하지 않을까요?


이번에 제시한 레시피에서는 아보카도의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 단단한 아보카도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제시한 방법에 새우를 첨가하면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됩니다. 새우가 든 샌드위치를 만드는 방법은 더욱 간단합니다. 먼저 아보카도는 레시피와 같게 만들어둡니다. 여기에 ¼크기의 비트를 잘게 썰어 물 2큰술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5분간 익힌 뒤 3큰술 정도의 크림치즈와 섞으면 비트 크림치즈가 됩니다. 껍질을 벗긴 새우 4마리를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살짝 굽습니다. 이때 소금과 후추를 입맛에 따라 가미합니다. 빵에 만들어두었던 비트 크림치즈를 바른 뒤 아보카도, 새우, 파르메산 치즈 가루, 약간의 채소를 넣으면 또 다른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비트 크림치즈와 아보카도의 조화가 또 다른 풍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사보 중부가족 2017년 09+10월호 발행

Posted by 중부발전

댓글

people

우리끼리 볼링 한판! 우아하게 Action, 화끈하게 Strike

2017. 9. 29. 13:36

우리끼리 볼링 한판!

우아하게 Action, 화끈하게 Strike


보령발전본부 기술지원처 연료연소부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연료설비부


 

글 김주희  사진 안종근

 

보령발전본부의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책임지는 이들이 한데 모였다. 보령발전본부 기술지원처 연료연소부와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연료설비부가 함께 볼링 게임을 즐긴 것. 우아한 포즈와 경쾌한 소리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하이파이브가 이어진 시간. 팀워크가 한결 업그레이드된 정겨운 풍경이 펼쳐졌다.

안정적 연료 공급을 일구는 파트너

보령 성주산 옥마봉 활공장, 탁 트인 초가을 풍경을 바라보는 열여섯 명의 얼굴에 기대감이 가득하다.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앞두고 한껏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들은 중부발전의 코아 발전소인 보령발전본부의안정적 연료 공급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함께한다. 밤낮없이 땀 흘리며 현장을 책임지는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연료설비부는 연료의 하역과 저탄, 상탄 과정에서 필요한 설비 운영 및 유지·관리를 도맡고 있다. 보령발전본부 기술지원처 연료연소부는 든든하고 미더운 대표 협력기업과 친밀감을 다지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


한전산업개발은 24시간 발전소가 돌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해줍니다. 교대 근무를 하며 발전소를 지켜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분들의 존재감은 공기와 같달까요. 현장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사수하며 절대적인 도움을 주니까요. 앞으로 눈빛만 바라봐도 서로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사이로 거듭나고자 특별한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연료연소부 문종석 부장이 전한 초대의 말에 한전산업개발 황현직 부장은발전소 내 업무적으로만 교류하다가 문화체험을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죠. 저를 비롯한 직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왔답니다. 두 회사의 직원이 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훈훈한 담소를 나눈 후 본격적인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위해 걸음을 옮긴다. 그런데 아뿔싸, 바람결이 점차 세지더니 옷자락을 들출 기세로 불어 젖힌다. 바람의 방향까지 바뀌는 지경에 이르러 결국 패러글라이딩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 이대로 강행했다가는 높이 날지 못하고 낙하 시 나무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강사의 말이 이어졌다. 하지만 아쉬움은 잠시, 좌절은 금물. “그래도 가을바람을 한껏 느껴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눈이 환해지는 풍경을 봐서 그런지 마음도 한결 맑아진 것 같아요라며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들. 이들의플랜 B’가 가동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플랜 B OK

예측 불허의 상황을 맞닥뜨렸지만 볼링 체험으로 방향을 선회한 이들. 서둘러 의사 결정을 하고,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건 평소 돌발 상황이 많은 현장에서 유연하게 업무를 이끌어온 덕분이다. 지난 여름철 선적항에 연료를 실은 배가 지나치게 많이 몰려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업무를 수행했다.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연료를 하역해야 선박 채선료를 절감할 수 있는 상황. 두 회사 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저탄장의 보관 능력을 훌쩍 초과하는 물량의 연료를 보관하는 방법을 강구한 결과 무사히 모든 물량을 저장할 수 있었다. 1990년대부터 합을 마쳐온 팀워크와 노하우가 빛을 발한 사례다. 어디 이뿐인가. 서천화력발전소가 폐지됨에 따라 그곳에서 사용하던 무연탄을 보령발전본부에서 새롭게 취급하게 되었는데 역시 유연하게 대처하는 중. 다 함께 힘을 모아 무연탄 연소 테스트를 원활히 수행하고 있다.

무엇이든 함께하면 시너지를 발휘하는 이들이니 장소가 어디든 어떠랴. 플랜 B인 볼링장에 들어서자 흥겨운 음악에 몸이 절로 들썩인다. 우르르르 쾅! 매끈한 레인을 따라 굴러가던 공이 볼링핀을 맞히는 경쾌한 소리는 기대감을 더욱 드높인다


볼링으로 유쾌, 상쾌, 통쾌!

볼링화를 신고 두 개의 라인에 자리 잡은 이들. 볼링공을 처음 만져보는 이들을 위한 한전산업개발 한윤범 차장의 즉석 강습도 시작되었다. “공을 떨어뜨리지 말고 굴려야 한다는 걸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스윙 동작을 연습하며 몸에 익힌 이들. 한 사람씩 돌아가며 볼링을 즐기기 시작한다. 우아한 스윙을 선보이자 공이 순식간에 굴러간다. 스텝을 밟다 파울선을 넘어가는가 하면 공이 코스를 벗어나 힘없이 옆으로 빠지는 등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액션 자체로 쾌감이 밀려든다.

이때 통쾌한 스트라이크로 시선을 끈 이가 있었으니 바로 한윤범 차장. 능숙하고 날렵한 몸짓으로 공을 굴리자 10개의 볼링핀이 몽땅 쓰러진다. 하는 이도 보는 이도 몸과 마음이 절로 힐링되는 기분이다. 한 번 물꼬가 터진 스트라이크의 향연이 이어졌다. 연료연소부 김은지 인턴사원을 비롯해 한전산업개발 박성민 사원까지. 이때마다 모두 함께 환호하고 박수 세례를 보낸다. 첫 도전에 스트라이크를 기록한 한전사업개발 박성민 사원, 얼굴에 기쁨이 넘친다.


처음 시도하는데 무척 재미있어요. 단순한 동작 같은데 땀도 많이 나고요. 운동량이 상당한 것 같아요. 또 경쟁이 아니라 한 팀처럼 다 함께 즐기니 더욱 힘이 납니다!”


신입사원인 연료연소부 이건휘 사원은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이색적으로 다가온다. “입사한 지 3개월째인데 그동안 한전산업개발과 주로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곤 했거든요. 오늘은 얼굴을 마주하고 오래오래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한전산업개발 직원분들이 먼저 다가와줘서 참 감사하네요.”

한전산업개발 이승엽 사원은 스페어 처리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한두 개 남은 볼링핀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정교한 기술을 선보인 것. 한편 연료연소부 오지희 차장이 수차례의 도전 끝에 처음으로 볼링핀을 쓰러뜨리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모두가 박수를 보내주는 모습에 현장에 통쾌한 웃음보가 울려 퍼졌다. 실력은 극과 극이지만 한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 절정으로 무르익은 볼링 타임 덕에 팀워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완전무결 연료 공급을 위한 다짐

얼마나 지났을까. 볼링 한판으로 얼굴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부서의 크로스 컬쳐 행사를 제안했던 오지희 차장에게 이날의 뜻밖의 상황이 되레 선물로 다가왔다.


비록 패러글라이딩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볼링으로 더욱 가까이 자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져서 좋았어요. 이색적인 장소에서 얼굴을 마주하니 서로의 존재가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오늘 충전한 에너지로 앞으로도 더 잘 화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약 관계를 넘어 인간적인 교류를 통해 한층 가까워진 것 같다는 한전산업개발 황현직 부장. 그간 쑥스러워 전하지 못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연료연소부에서 근무 환경에마음을 더해주었습니다. 삭막한 저탄장 주변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나무 등을 조성해주었거든요. 아름다운 저탄장을 만들어줘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고를 높이 평가해주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노력해주니 참 감사하지요. 앞으로도 두 회사가 많은 교류를 통해 더 좋은 성과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속은 다를지언정 볼링을 통해 열정과 진심, 화합으로 그 사이를 촘촘히 메운 보령발전본부 기술지원처 연료연소부와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연료설비부. 연료연소부 문종석 부장의 말에서 이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바로 오늘처럼, 그리고 늘 그랬듯이.


말 그대로 원 패밀리이지요. 가족처럼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어려움은 함께 나누니까요. 이날을 시작으로 등산이나 섬 탐방 등의 문화 교류도 꾸준히 진행해 화합을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완전무결한 연료 공급을 향해 함께,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① 이인희 차장대리한전산업개발 황현직 부장문종석 부장한전산업개발 노일래 사원한전산업개발 이석구 사원 강택상 사원임효준 차장대리한전산업개발 박성민 사원김은지 인턴사원한전산업개발 한종석 사원 한전산업개발 한윤범 차장한전산업개발 이승엽 사원오지희 차장이건휘 사원김학재 사원 (16) 이상화 사원


사보 중부가족 2017년 09+10월호 발행

Posted by 중부발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