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story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3-Way 프로젝트!

2017. 8. 14. 15:18



안녕하세요. 한국중부발전 겸둥이 에코미입니다.

바람 한 점 없는 밤낮 날씨 때문에 많이들 더우시죠? 비 소식을 기다렸는데 때마침 비가 내려주네요. 최근 무더위로 바다 수온이 30도가 넘어 양식장과 작물 피해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오늘 비가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No! 태양광발전에 너무나 중요한 것!"


무더운 여름에 내리쬐는 햇빛이지만 알고 보면 우리에게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태양광발전은 에너지 수요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해 미래형 에너지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국중부발전도 최근 새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제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목표 상향조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누적 설비용량 1GW 건설을 목표로 하는 「태양광 3-Way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고 있답니다!


“미래형 에너지산업의 중심, 태양광에너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미래형 에너지산업으로 주목 받는 태양광발전! 그렇다면 태양광발전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먼저, 태양전지가 태양광(햇빛)을 받게 되면 '플러스(+)'와 '마이너스(-)'전자가 생겨납니다. 이 두 개의 전자가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로 인해 양위 아래의 전극으로 분리되는데 이때 분리되면서 전류가 발생하게 되고 태양빛을 에너지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거랍니다.

태양광 전지에서 축적된 에너지는 열 컨버터에서 축적 가능한 전력으로 변환하여 저장되는데요. 이렇게 축적된 에너지는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되는 거랍니다. ^^


“5년 뒤, 국내 태양광 시장잠재력,

원자력발전 34기에 육박!”


| 태양광에너지 시장은

  현재 고속성장 중



 

현재 태양광에너지 발전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연 20% 이상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중국은 기존 태양광발전 부분 1위 국가인 독일을 제치고 매년 태양광 설비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인 한국중부발전도 2024년까지 태양광발전으로 1GW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3-Way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랍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

태양광발전에 가릴 곳은 없다!”


한국중부발전이 진행 중인 ‘태양광 3-Way 프로젝트’! 왜 3-Way일까요? 바로 3가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하기 때문인데요. 대지 위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대규모 육상 태양광’, 저수지나 넓은 바다에 설치되는 ‘수상 태양광’, 건물이나 축사 위에 설치되는 ‘지붕 태양광’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 맞는 태양광발전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그럼 한번 3-Way 태양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 대규모 육상 태양광

태양광 발전은 태양을 이용하기 때문에 연료비가 들지 않은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이나 폐기물도 발생하지 않아 신재생 에너지 중에서도 친환경에너지로 손꼽힙니다. 게다가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태양전지판의 수명과 자동화 설비운영으로 관리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 볼더시 ESS태양광발전시설


한국중부발전은 영화 '라라랜드'에서 여주인공의 고향으로 나왔던 미국 네바다주 볼더시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을 운영, 개발 중입니다. 볼더시는 사막 위에 세워진 도시였기 때문에 마땅한 자원이 없는 황량한 곳이었지만 태양광에너지 개발을 통해 태양에너지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합니다.



| 수상 태양광

수상태양광은 넓은 땅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육상 태양광과는 다르게 저수지, 바다 등 사람이 살지 않는 넓은 면적에 설치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국내에 있는 저수지의 5%만 활용해도 연간 56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저수지뿐만 아니라 설치 가능한 면적이 넓으므로 굉장히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또한, 수상태양광은 물에서 반사되는 햇빛으로 인해 에너지 발전효율이 10%나 높다고 하니 더욱 반기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

  

[ 수상태양광 설치 전(좌), 설치 후(우) ]


이미 보령발전본부에서도 바닷물이 드나드는 취수로 위에 수상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해서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꼭 드넓은 바다가 아니라 저수지나 해수로 같은 공간에도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답니다 : )


| 지붕 태양광

지붕태양광은 시골이나 전원주택의 지붕 위에서 많이 보셨을 텐데요. 땅이나 수상에 짓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어진 건물 위에 설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땅은 원래 목적대로 사용하고 지붕에서 발전도 하는 1석 2조의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신보령발전본부 저탄장 지붕 태양광발전


보시는 사진은 신보령발전본부의 저탄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인데요. 이렇게 한국중부발전의 화력발전소 곳곳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들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지붕태양광은 특히 축사나 인삼 밭 같은 지붕 면적이 넓은 곳에 설치하기 용이하다고 하는데요. 태양과 지붕 사이에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의 효율이 높다고 합니다. 한국중부발전은 한국농어촌공사과 함께 지붕 면적이 넓은 축사나 계사 농가 등과 태양광 연계사업을 추진 해 농민의 소득도 늘리면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신산업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이 외에도 한국중부발전은 개발이 중단된 부지나 철도 유휴부지 등 용도가 불분명하거나 매매가 어려운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및 태양광연계 ESS 발전사업 추진을 계획 하고 있으며, 수상태양광과 지붕태양광 방식의 발전시설을 확충해 미래형 에너지산업을 주도하고자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과의 공동투자를 통한 다양한 태양광발전사업을 모색하고 있답니다. 

 



2024년, 태양광 3-Way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발전만으로 1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될 예정인데요. 1GW의 전력은 약 1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작은 소도시 하나를 모두 충당할 수 있는 어마 어마한 양입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발전의 중심’인 한국중부발전의 태양광 3-Way 프로젝트가 1GW를 넘어 10GW, 100GW가 될 때까지 언제나 응원해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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