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story

여름철, 전기요금 걱정없이 에어컨 사용하기!

2017. 8. 2. 19:26



안녕하세요~!!^^

한국중부발전의 에너지 지킴이 에코미 입니다. 몸에서 땀이 콸콸 쏟아지는 무더운 여름이에요! 외출 후, 돌아온 집안은 마치 찜통같이 뜨겁고 에어컨 없이는 단 1분도 버티기 힘드시죠?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자연스레 에어컨으로 손이 가는데요. 선풍기에 비해 20배가 넘는 에너지를 소모하는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하면 멍멍이도 걸리지 않는 여름감기나 냉방병에 걸리니 조심해야 한답니다.



정부에서는 여름철에 집중되는 과도한 에너지 사용을 근절하고자 서비스기관, 공공기관, 일반 가정에 적정온도유지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대다수의 시청, 구청 등의 공공기관과 관공서에서는 에너지절약을 위해 항상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백화점, 커피숍, 영화관, 은행, 버스 및 전철, 패스트푸드점 등에는 에어컨에 부착된 ‘적정온도 26도’라는 스티커와는 달리 에어컨 온도는 최대 18도~24도로 적정온도보다 한참 낮은 냉방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에너지를 절약하는 관공서와는 대비되는 모습이네요. 그렇다면 왜 백화점, 커피숍과 같은 상업공간은 정부가 안내하는 적정온도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손님들의

과잉냉방 습관화 때문인데요.”


 


과잉냉방 습관은 적정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쾌적하다고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과잉냉방 습관이 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하게 만드는 원인인 것이죠!


 




에코미와 한국중부발전 이웃 여러분들께서는 과잉냉방 습관으로 인하여 과도하게 전기를 사용하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 그런 의미에서 에코미가 여름철, 에어컨을 포함한 에너지사용 노하우를 세세하게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래야 우리 이웃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을 테니까 말이죠!!


"그럼 여름철에 에어컨을

적정 온도로 사용하는 방법과

에너지 절약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 여름철, ‘에어컨 = 전기요금 폭탄?’ 

 

에어컨 하면 떠오르는 단어! 바로 전기요금인데요 그렇다고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나기는 너무 힘들지요. 무더운 여름 전기요금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서는 올바른 에어컨 사용수칙을 확인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1. 에어컨 필터 청소하기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 에어컨 필터를 청소를 청소해야 합니다. 에어컨 필터는 공기가 순환하는 곳이기 때문에

공기 중의 먼지들이 많이 쌓이게 되는데요. 필터에 먼지가 쌓이게 되면 시원한 공기와 먼지가 섞여나오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답니다. 따라서, 에어컨을 가동이 잦아지는 무더운 여름에는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하며 관리해야 한답니다. 이 후, 에어컨 가동이 뜸해지기 시작하면 필터를 청소해서 보관하면 관리하기도 편하겠죠? 


2. 에어컨 작동 전 환기시키기

 

외출 후, 돌아온 집안 문을 열면 뜨거운 공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 머릿속엔 에어컨만 생각나죠..ㅜㅜ


하지만 바로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것보다 창문과 출입문을 열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로 환기를 시켜주면 실내온도가 훨씬 빨리 내려간답니다. 이렇게 하면 에어컨 하나로만 실내온도를 낮추는 것보다 더 빠르게 뜨거운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고 그 만큼 전기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겠죠?


3. 선풍기 사용 & 적정온도 유지하기


에어컨을 작동시킬 때 처음 5~10분 정도는 바람세기를 강하게 틀고 방향은 위로 향하게 해서 뜨거운 위쪽 공기를 빠르게 냉각시키고 시원한 공기바람이 멀리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실내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하면 바람세기를 줄이고 적정냉방온도인 26~28도를 유지해주세요. 이 때, 선풍기를 사용해 차가운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하면 에어컨 적정온도로 선선한 공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해

공기를 순환시키면 냉각효과가

최대 70%가량 높아진다고

하니 놀랍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에어컨을 사용하실 때 선풍기도 함께 사용해서 에너지도 절약하고 에어컨 가동 효과도 높이는 방법 알려드렸으니 모두 함께 실천해 주실꺼라 믿어요! ^^



| 전기요금을 줄이는 작은 습관! 

 


1. 대기전력 줄이기!


여름엔 다른 계절에 비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계절이기 때문에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은 플러그는 뽑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대기전력으로 인해 소모되는 에너지가 전체 에너지양의 6.1%가량 된다고 하니 대기전력에 대해서 무관심 했던 부분이 의외로 크게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 에코미 이웃 여러분들은 대기전력 관리 잘 하시고 전기요금 절약 하시길 바랄께요! ^^ 



2. 에너지 절약제품 선택하기


가전제품을 새로 구매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저렴하면서 품질도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제품 후면에 부착된 에너지 효율등급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에너지 효율 5등급 제품과 1등급 제품의

에너지 소모량은 최대 40%까지 차이난다고 하니 되도록이면 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으로 선택하면 경제적으로도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겠죠? 


우리가 가장 쉽게 교체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제품으로는 LED전구, 절전형 멀티탭, 냉장고 냉기차단커튼 등 이 있는데요. 이 중 LED전구는 기존 제품보다 1/8 수준의 에너지만 사용하고 제품의 수명은 최대 25배나

길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3. 횟수도 줄이고 대기전력은 잡고!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가전제품에는 바로 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밥솥가 있는데요. 이 제품들은 긴 시간 동안 많은 양의 전기를 소모하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사용하는 것보다 사용횟수는 줄이는 습관을 들인다면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답니다.


특히, 전기밥솥의 경우 취사가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보온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전력소모량이 클 뿐만 아니라 보온상태가 길어질 수록 밥이 마르고 변색이 되어 맛있는 밥을 먹기가 어렵답니다.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서는 밥솥에서 밥을 한 직후 팩이나 비닐로 나눠 담아 냉동실에 얼려놓고, 그 때 그 때 꺼내서 전자레인지로 해동하면 갓 지은 밥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이 또한 꿀팁이 아닐까요? ^^

지금까지 여름철, 올바른 에어컨 사용방법과 에너지절약습관을 통한 ‘전기요금 절약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귀찮고 어려운 방법은 아니죠? 에코미와 한국중부발전 이웃 여러분들은 올 여름 전기요금 걱정은 조금 떨쳐내고, 

맛있는 보양식 많이 드시구요~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중부발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