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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K-water와 신재생에너지 확대 상호협력

2017. 4. 13. 16:47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부발전-수자원공사, 기관 간 협업으로 국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앞장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우)과 K-water 이학수 사장(좌)이 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자 4월 13일(목) 한국수자원공사(대전 대덕구 소재)에서 K-water와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신재생에너지(New & Renewable Energy)는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하거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 또는 열을 생산하는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의 3가지 '신에너지'와 햇빛, 물, 지열, 생물유기체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얻는 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등 8개 분야의 '재생에너지'를 통칭.


이번 협약을 통해

1) K-water 댐 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개발협력

2) 수상태양광 개발 사업을 위한 공동 투자재원 조성

3) 수상태양광 공동개발 등에 의한 공급인증서의 거래

4) 조력발전소 개발관련 기술교류 등의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상태양광: 댐과 호수 등의 수면 위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로, 수면의 넓은 면적을 활용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음. 또한, 수면을 그늘지게 해 녹조 발생을 억제하고, 수온으로 인한 냉각 효과로 발전 효율이 높음

※조력발전: 해수면의 상승하강운동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무공해 청정에너지원으로, 타 신재생에너지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에너지 생산이 가능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K-water 이학수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식 체결 후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경기도 안산 소재)를 건설·운영 중에 있는 K-water와 조력발전소 개발관련 기술교류를 추진을 통해 앞으로 중부발전에서 계획하고 있는 조력사업에 대해서 기술 발전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의 시작으로, 양사의 상호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이 신재생에너지 개발확대 및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까지 풍력 478억원, 태양광 437억원 등 총 2,171억원을 투자해 풍력 107MW, 태양광 136MW 등 신재생설비 835MW를 확보하여 현재 제주상명풍력, 매봉산풍력, 여수엑스포태양광, 제주대태양광, 현대그린파워 등을 운영 중에 있고, 2024년까지 7,843억원을 투자하여 신재생에너지 2,510MW(약 203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용량)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2017. 04. 13

Posted by 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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